CoinStory#7 일관되게 암호화폐 비관론을 말하던, IMF(국제통화기금)도? 태도가 달라지는 것일까??

in #sct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티원(@skt1) 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그리고 현 나이기준 30살 정도 이상이라면, 알고 싶지 않아도,,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그런 기구의 명칭이기도 합니다.

금모으기, 나라는 어떻게든 살려 보겠노라,, 라는 단일의 목표를 갖고 전국민이 뛰어들어, 구제금융 이후, 전세계 그 어떤나라 보다 먼저 채무를 상환해간 전세계 유일한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기도 헀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장 눈앞에 하늘이 무너질 큰 일이 날 줄 알았으니 말이죠..

지난해 말, 개봉했던 영화(국가부도의 날)에서의 픽션이,, 어느정도 사실을 기반하고 있다는 것에,, 오히려 진실에 대해 더 헷갈리기만 하기도 했습니다.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 이해고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그 차이와 무관하게, 공통적인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IMF역시도 어쩔수 없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한 자리로, 수익구조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것인가,, 그럼에도, 선의의 활동이 더 큰 데, 구조상 어쩔수 없게 그렇게 비춰지는 것인가?? 라는 딜레마 입니다.


전자든, 후자든 간에..
최근 수년 간의 IMF는 암호화폐에 관하여, 직간접적으로 심히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온 바 있습니다. 일반적인 공신력있는 단체 등 조직, 기관에서 하는 견해와는 조금 다른 어조로 말이죠..

"암호화폐 자체가 신뢰할 수 없는 것", "가상의, 근거없는(담보되지 않는) 상품" 등과 같이.. 존재 자체의 부정, 금융자산으로 인정 될 수 없음.. 조금 세다 싶으면,, 허위, 과장 이라는 표현이 종종 등장했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IMF의 총재, 즉 CEO격인 외교관이자 변호사 출신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가 있었습니다.

커다란 조직의 중요한 방향이나 의결, 견해를 밝히는데, 한 사람의 입김이 과연 얼마나 작용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는 당연 크지 않다라고 일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관을 대표하여 TOP 또는 VIP들이 국책의 논의 하는 자리.. 에서 공식연설을 하는 것이라면..??? 그 영향력의 크고 작음의 크기를 떠나, 언급된 사실만으로도 그 의미는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 생태계, 관련기업들로 하여금,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악영향(혼란)을 줄 수 있고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규제는 국가별, 암호화폐별 차이를 두는 것 보다는, 접근방식을 나름의 일관성이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물론 IMF총재의 견해가 얼마나 담긴 것인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알려고 해도 알 방법도 없을테니 말이죠.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관되게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자체의 부정하는 견해가, 변화가 좋든 싫든 간에,, 인정할 것은 인정하되, 현 금융도 보호하고, 이점도 살리겠다는 의미의 발언은 주목해 볼만 할 것입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막연한 긍정도,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는 판단 일 수 있습니다. )

나름의 과도기를 지낸, 아니, 어쩌면 이제 과도기의 중반을 힘겹게 넘어선 지금 이 시점, 많은 이들이.. 그 동안 거부하던 변화의 물결을,, 아직도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받아들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때 이지 싶습니다.


(참고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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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도 기존 금융체계에서 기득권을 놓기 싫은것이겠죠! ㅎㅎ

예리 하십니다.~^^;
시대의 흐름을 결코 간과하지는 못하는 구나,, 라는 소결론 이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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