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카생각] #11 감사한다. 그리고 또 감사한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sct • 5 years ago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서 물리적 거리감을 채워주네요 읽는 내내 '복 많은 사람'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떨어져 있으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표현되고
그 마음을 서로 더 이해하게 되는군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하지만 가족에겐 반대네요
"복 많은 사람" 그래서 더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