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덕후의 이야기] #검열 : 상실의 시대

in #sct5 years ago

점점 뭔가 나아져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전만 못하다'라는 느낌아닌
느낌이 스팀잇에서 강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Sort:  

T.T 그래도 엔진토큰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느낌이 났는데요. 스팀의 정책은 아리송을 넘어 아이구를 연발하게 합니다. 획기적 변화는 역시 의사결정 최고권자에 대한 변화에서 비롯되나봐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6386.16
ETH 2529.81
USDT 1.00
SBD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