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비누가 우리말?
조선 시대 곡물가루?^^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한일이
얼굴 씻기!!
물론 가난한 백성들이야 먹을것도 모자란판에
맹물로 씻었겠지만
양반들은 달라겠지요
쌀뜨물을 이용하거나,
쌀겨, 녹두, 콩, 팥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개어서 사용했고 (현재 까지도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이들은 이 방법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지요^^)
녹두가루의 경우 물을 섞어 문지르면
작은 거품이 일어나
더러움을 씻어내고 피부를 생기있고 윤기나게 해주는데
조두(澡豆)로 불린 이 곡물가루는
‘더러움을 날려 보낸다’라는 뜻으로
비루(飛陋)로 부르기도 했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비노’로 바뀌었다가
오늘날 ‘비누’라는
단어로 쓰이는 거라고 하네요
비누가 순 우리말이였다니 놀랍지요?
~^^
울집엔 무슨 곡물가루가 있나 ~~~
찾아보고 주말엔
옛사람들처럼 곡물비누를 사용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