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처럼 트레이딩: 코인 차트 "처음부터" 공부하기 #7 - 보조 지표를 이용한 객관화

in sct •  3 months ago  (edited)

기본적인 추세에 대한 배팅을 할 때 제가 사용한 전략은 5번 포스팅까지가 끝입니다. 이후 포스팅에서 보실 내용들은, 현재까지 배우신 전략을 어떻게 조금씩 바꿔 승률 또는 수익률을 조금씩 더 좋게 만들 수 있는지 끝없는 연구 입니다.

손절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익절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어떤 파동은 버려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역추세에 대해서 배팅해도 되는지에 대하여 "연구"할 것입니다.

독자분들도 연구할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이전의 포스팅들에서는 이동평균선을 강조했었으며, 여전히 보조지표의 세계에 진입하기에 이동평균선 만큼 해석하기 쉽고, 편리한 보조지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동 평균선이란, 주가의 종가들의 평균을 내어 평균대비 현재 가격이 어디에 있는지 분석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도구 입니다.

source: https://math.stackexchange.com/questions/2766063/break-down-simple-moving-average-formula

수식은 진짜 단순하게 종가 더한거를 갯수 만큼 나눈 것 입니다.


적용 방법은

트레이딩뷰에서 지표를 누릅니다!

Moving Average 를 치신 후 눌러줍니다!

이동평균선을 차트에 적용해보면, 이런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선을 더블클릭하시면 인풋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2개의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며, 50일과 20일 이동평균선을 사용합니다. 적어도 이 포스팅을 따라 하시는 분들은 위 작업을 2번 반복하여 50/20 이동평균선을 설정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세팅 완료 입니다!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는데 방법은 3가지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평균선의 각도, 이동평균선과 가격의 관계, 긴 이동평균선과 짧은 이동평균선의 관계

세 가지는 사실 너무 당연한 것들이지만, 논리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도 정의를 하고 넘어가는 편이 편하니 살짝만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의 각도

상승 추세를 정의할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정의는 "두 이동평균선이 올라가고 있다" 입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을 때 2개의 이동평균선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소리 같지만)

이오스 차트 입니다. 두 이동평균선이 위를 보기 시작하며 상승에 대한 조짐을 보여줍니다. 저희가 5개의 포스팅에서 배운 파동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상승 추세를 형성하지 않았죠. 이런 상황을 추세의 불일치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만약 추세가 불일치할 경우 저는 상승 추세가 확인되어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두 이동평균선의 각도가 밑을 보고 있으면 하락 추세이며, 이런 경우에는 매수에 대한 고려도 하지 않습니다. 두 이동평균선의 각도가 일치하지 않을때는 상황마다 다르지만 트레이딩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도 매수를 고려하지 않는 것을 매우 추천드립니다.


이동 평균선과 가격의 관계

가격이 이동평균선"들" 위에 있을 경우 상승 추세로 해석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가격이 장기와 단기 이동평균선, 둘다 위에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동평균선과 가격의 관계를 이용하면 가격을 이렇게 분해할 수 있게 됩니다.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의 관계

가격과 이동평균선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단기 이동평균선을 가격처럼 취급하며,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보다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로 해석하며, 나머지 상황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위 세 가지의 관계를 전부 합쳐서 과거 이오스 차트를 분석해보면

이렇게 2개의 구간으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이 2개의 구간을 제외하고 이동평균선 이론에 따르면, 비추세 또는 하락 추세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약 1년 정도 되는 차트에서 매수 기회가 발생한 부분은 주황색으로 표시한 2월 14일 이전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리플은 중간중간 매수 기회가 발생하긴 했으나, 파동 이론에 따른 매수 기회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도 중간에 매수 기회가 발생하긴 했으나, 파동 이론에 따라 매수 기회는 발생하지 않았고.

라이트 코인 역시 중간에 훼이크가 발생하긴 했으며, 라코의 경우 파동 이론에 따라서도 매수 가능성이 있는 위치였습니다. 하지만 18000에 매수를 받았다 해도, 손절하고 다시 4천원대에 매수를 했다면 충분히 수익을 만회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트레이딩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는 한 번 이 아닙니다. 계속 옵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버블도 주기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2천년대부터 2011년까지 금 차트 입니다.

2006년도 부터 2008년도 옥수수 차트 입니다. 비트코인과 비슷하죠?

이어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구리 차트 입니다.

2천년대 이후만 그렇다구요?

글쎄요 1973년도 밀 선물 입니다.

원자재/농산물 쪽만 가져왔지만, 개별 주식까지 포함한다면 기회는 수도 없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여러 차트를 뒤지며 관찰한 점은 항상 기다리면 기회는 옵니다. 코인도 분명 비슷할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이 느리다는 lagging 한다는 이유로 많이 저평가 받습니다. 하지만 느려도 돈을 벌 수 있으며, 오히려 느리기 때문에 더 확실히 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팔로우, 질문은 사랑입니다 :) 제가 다뤄드렸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언제든이 댓글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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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어렵습니다;;

항상 기다리면 기회는 옵니다.

앗... ㅠㅠ
저희 함께 기회를 기달려봐요~ :)

좋은 정보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투자태그 큐레이터 카카입니다.
성공투자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