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다 댓글 보팅 가능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요즘 사고다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려면 글의 주제를 정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 사고다는 질문 대답만 하면 되니까 부담이 적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좀 오래된 글에 단 댓글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듯 했습니다. 게다가 댓글에 보팅 가능한 시간이 24시간(이라고 들었습니다)이라 주말에 다들 바뿔때는 하루가 쉽게 지나가더군요.
사고다 댓글 보팅 가능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또는, 보팅 윈도우 시간을 변경하지 않고 댓글에 대한 보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가: 글과 상관 없이 최신 댓글만 모아보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3일정도가 가장 적당해 보이긴합니다 ㅎ 아니면 오히려 댓글은 여러 의사소통의 장이기에 7일도 무난해보이구요 ㅎ
댓글만 따로 설정하는것도 좋은 생각 같아요~
새로운 댓글에 보팅을 하는건 문제가 없으니 보팅 가능 시간은 1일이라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댓글 큐레이터들이 새로운 글의 댓글만 보기 때문에 보팅이 안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
페이아웃 지난 글을 일일이 눌러서 새 글 확인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여요. ㅠ
사고다에 하루에 두세번 들어와야 제대로 된 활동이 가능해요. 페이아웃이 하루인게 저는 그리 나쁜것 같지 않아요. 하루에 두세번 들어오게 만드니까요.
가능한 한 모든 글의 댓글을 다 체크하려 신경 쓰고 있지만, 그럼에도 들어오는 시간에 보팅하지 못하고 페이아웃되는 댓글이 생겨 버리더군요. 또한 페이아웃이 지난 글은 거의 체크를 하지 않는 게, 현실적으로 모든 글을 계속해서 볼 수는 없으니 말이죠.
다만 타이밍이 좀 안 맞아 보팅이 들어가지 않는 (제 생각에) 좋은 댓글들을 보면 아쉽긴 합니다. 댓글 보팅 기간은 생각해봐야할 듯 싶네요.
포스팅에 상관 없이 sago 태그가 달린 최신 댓글만 순서대로 볼 수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큐레이팅 요일이나 시간대를 나누어 보는 방법도 있을 듯 해요.
하루는 정말 짧은 느낌이긴 합니다.
하루에 두 번 들어오기 참 힘들구요^^
3일 정도는 되야 그나마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페이아웃이 빠른것도 분명 매력적이간 하더라구요. ㅎㅎ
사람 마음이 이리 간사해서...
좋은 방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저도 3일정도가 적당해 보이긴 합니다.
생각의 시작은... 주말에 단 댓글은 보아주는 이가 없는 듯 하여 ㅠㅠ
자주 들어올수밖에 없도록 질문을 많이 올리는건 어떨까요
사용자가 많아지면 좀 더 신경쓰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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