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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팔기만 하는 대세작가와 증인이 현재의 스팀코인판에 도움이 되는가?

in #sct5 years ago

팔건 스테이킹하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글 보상을 많이 받는건 글을 잘 쓰거나 인맥이나 다른 무언가 원인이 있겠죠.
글 보상이나 큐레이션 보성운 시스템에 전해진 규칙에 의한 정당한 것인데, 이걸 팔건 사건 옳고 그른 일이 아닙니다.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운영진에 고민해야 할 몫이죠.
팔아치운다고 뭐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좀 싸졌으면 해요. 매력적인 가격이면 좀 더 구입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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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팔면서 타인의 매도를 조롱하며 연막을 친것은 매우 적절지 않다고 봅니다. 하물며 스팀잇 증인의 입장에서 스팀잇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좋은 시도의 초기에 본인의 이익만 생각한건 충분히 서운할수도 있는 거라고 느껴지네요. 말씀처럼 자유지만 여론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도 피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트윈님이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니 인간지표로 불리시는데... 두 분이 스팀잇에서 교류가 있는 사이니 제가 봤을 땐 농담 정도로 보기 좋다고 느꼈어요. '연막'이나 '조롱'은 사실보다는 사실에 대한 글쓴이의 가치판단이 들어간 듯 하여 감정적으로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사고 파는게 해봐야 개개인이 보유한 스팀에 비해 보잘것 없는 수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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