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살살부네요

낮에는 30도도 넘는군요 아직 5월인데 말이죠

어제 스판에서는 여의봉(보팅바)이 생겨 난 일이 화제였습니다.

그리고 빈익빈부익부가 어제의 화두였습니다.

보상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분의 보상을 봐도 그렇구나 합니다. 마음 비우면 편안합니다. ㅋㅋ

어제 뻘짓하는 바람에 17.6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합하면 45 정도 되는 군요. 어디보자~~ 제 포스팅에서 나온 것이 11이네요

보팅파워가 낮아지니 표시가 나네요

그래도 성과가 좋습니다.

보파를 채우려고 어제도 꾹 참다가 저녁에 몇 했습니다. 또 쑥 내려 가는 군요 ㅠㅠ

간 밤에 좀 채워서

보파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손이 저절로 갑니다

자신도 모르게 스판을 스크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