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코인판을 위한 제언

in #sct5 years ago

말씀하신 3. 외부세계와의 접점을 최대한 빨리 찾는 블록체인
같은 경우에는 스팀잇 본팀도 그런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제2, 제3의 스팀들이 나왔지만 결국 스팀만이 버티고 있는데, 스팀을 지켜보고 있을 제휴처들이 있지 않을까요 ?

Sort:  

스팀잇 본팀에 대해서는 사실 큰 기대가 없습니다. 오히려 스팀엔진팀과 스판팀이 훨씬 믿음직스럽네요. 제2,3의 스팀이 나왔지만 사람들이 투자를 많이 안했고 스팀은 먼저 투자하고 13주락에 꼼짝없이 함께한 분들이 계속 버티면서 현재의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휴처는 글쎄요.. 오히려 이 시스템만 가져가고 싶어하는 이들이 더많을듯도 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8116.56
ETH 2361.49
USDT 1.00
SBD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