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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의 탄생

in #sct5 years ago

예전에 제 좌우명으로도 넣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운'이란 준비된 자만이 누를수 있는 버튼이다.


운은 내 주변에 공기처럼 떠 있습니다. 인연처럼 항상 스쳐지나가죠. 저한테 소리를 지르지만, 저는 잡지 못합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거든요

평소에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게끔 노력하고, 안목을 넓히고, 통찰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운은 항상 있지만, 스스로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돈이 툭 하고 떨어질 확률을 0.00000000001% 라고 얘기하지만, 전 그런 뜬금없는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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