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리하는 계정들을 a, b, c, d는 당연히 알고, 그 외 분들도 다들 안다고 생각했는데
a, b, c, d가 나를 적극적으로 공격해서, 이 네 분 외에도 다들 알 거라 생각했다. 내 지갑은 물론 내 지인들 지갑을 탈탈 털고, 문장을 비교하고, 마침표를 비교하고, 댓글 쓴 것까지 하나하나 다 뒤져본 분들이니 이 넷은 내가 관리해주는 계정을 외우고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과 다르게, 많은 분들은 모르고 계신다. 지인님의 조언이 생각났다. '사람들은 나하님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래.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를 스팀코인판에서 몰아내어 더 많은 이득을 챙기려는 저 네 사람 외엔 나에게 관심이 없던 것이다. 아~~~ 지인님,,, 요즘 많이 바쁘시던데,,, 시간 나면 말씀 주세요.
(그런데 계정을 관리해준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내가 관리 중인 계정이지만 내 것이 아니다. 내가 마스터키를 알고 있을 뿐, 그 계정이 내 것은 아니다. 계정의 주인은 따로 있고, 난 고용된 부주일 뿐.)
- 부주 : 노가다 게임에서, 노가다 하기 힘들어서, 노가다 아르바이트를 주기도 하는데, 이 때 노가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을 '부주'라고 한다. 계정의 원래 주인은 '본주'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