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M 스테이크가 적어서 채굴이 안 된다고 속상해 하진 마세요. 기다리면 채굴됩니다.
우선, ENG 마이닝과 SCT 마이닝 설계가 비슷하다는 조건하에 말씀드립니다.
저는 EMFOUR 1개를 6월 3일에 스테이크 했고요,
오늘로 24일이 됐습니다.
겨우 24일 마이닝으로 뭔가를 분석한다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SCTM 마이닝이 너무 안 된다고 속상해 하시는 분께 희망을 드리고자 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EMFOUR 1개, PALMM 1개, SCTM 1643개를 스테이킹 했으며,
이 글은 투자 권유글이 아닌 개인 경험담입니다.
ENG 채굴 현황입니다.
24일 동안 6회 채굴했으며, 더블 채굴을 2회로 계산하면 8회 채굴했습니다.
채굴량은 8.89999999 개입니다. (은하철도 999?)
24 ÷ 8 = 3
3일에 1번 꼴로 채굴했으며,
(EM 스테이크 숫자를 무시하고) 제 EMFOUR 지분은 0.1%입니다.
자,,, 위의 캡쳐 이미지를 다시 보시면,,,
첫 스테이킹 후
4일 만에 1번,
3일 만에 1번,
8시간 만에 1번,
15일 만에 1번 따블
1일만에 1번 따블
7시간만에 1번
사실 저는 15일 동안 채굴이 없을 때 언스테이크를 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300스팀이나 주고 산 게 1년이 지나도 본전도 안 나올 것 같더군요.
그런데 15일만에 따블로 채굴이 되더니 마구마구 채굴이 되고 있습니다.
엔진팀에서 채굴 알고리즘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제 채굴 패턴을 보며
대략 예상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신의 지분이 높으면 초기엔 채굴이 잘 된다.
2 그러나 지분을 초과해서 채굴하면 패널티가 적용된다.
3 높은 지분의 계정에 패널티가 적용되는 효과로, 낮은 지분의 계정에 기회가 주어진다.
4 오랜 기간 스테이크를 유지하면 채굴 확률이 올라간다.
5 시간이 지나면 결국엔 딱 자신의 지분 만큼만 채굴할 수밖에 없다.
알고리즘 설계한 분이 바보가 아니라면,
분명 오랜 기간 스테이크를 유지한 사람이 유리하게 설계했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런 어뷰징이 발생할 테니까요.
1 대량의 지분을 스테이크한다.
2 자신의 지분보다 많이 채굴한다.
3 언스테이크 하고 다른 계정으로 새로 스테이크한다.
4 이 패턴을 반복하면 지분을 초과해서 채굴할 수 있다.
이런 어뷰징을 막기 위해서라도 장기간 스테이크를 유지한 계정에 유리하게 설계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며 실제 설계는 다를 수 있어요.
엔진팀이 채굴 알고리즘을 공개하지 않았거든요.
채굴 횟수가 좀 많습니다.
PALMM은 스테이크한 사람이 적거든요.
채굴 수량 2개 기준으로 보면
채굴 횟수가 11번입니다.
스테이킹 총 기간은 10일입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1일에 1번 꼴로 채굴한 거네요.
제 지분은 점점 낮아지고 있고요,
현재는 0.15입니다.
채굴 날짜를 보면 아시듯,
고른 채굴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SCTM도 함께 비교하고 싶은데요,,,
문제는...
SCTM은 PAL처럼 리워드 분배 계정과 채굴 분배 계정이 동일해서
어떤게 저자 · 큐레이션 보상인지, 채굴 보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서
붙이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수학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물론 확률이라는 건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게 수학입니다.
적은 스테이크 숫자라도 기간이 지나면 채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딱 자기 지분 만큼 채굴이 됩니다. (물론 플러스 마이너스 오차는 조금 있지만요.)
그러니까 지분이 적더라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저는
EMFOUR 토큰 0.1% 지분으로도 평균 3일 간격으로 채굴을 했으며
PALMM 토큰 0.15% 지분으로도 평균 1일 간격으로 채굴을 했습니다.
SCTM은 채굴은 시작한 지 아직 일주일 밖에 안 됐습니다.
적어도 20일 정도는 지나봐야 윤곽이 보일 걸로 보이고요,
원사마님께서 채굴풀 프로그램도 짜고 있으니,
채굴이 안 된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SCTM 현재 지분은 대략 0.59%이고,
현재까지 보면 딱 지분만큼 채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SCTM은 완판시 년 35% 수익을 내는 효자 상품입니다.
그런데 운영진은 소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완판 시까지 계속 소각을 한다면,
최종 수익은 년 50%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채굴이 안 된다고, 적게 된다고 마음 아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1, 2년 살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스판이 1, 2년 후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저는 '지랄 총량의 법칙'을 믿습니다.
재수 없는 일이 자꾸 생기면 곧 대박이 터질 징조라고 생각해요.
채굴도 총량의 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채굴될 총량은 같아요.
오늘 채굴이 안 됐다면, 내일 채굴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오늘 채굴이 안 됐다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내일은 따블로 채굴될 수도 있거든요. ^^
언젠간 들어오겠죠...
한번도 아직 채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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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들어와요. 기다려 보세요. ㅠㅠ
그렇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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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더블로 들어오고 감감 무소식인데 ㅎㅎ 기다려 봐야죠
결국 보유 퍼센테이지로 들어올 거니까
네. 길게 보면 결국엔 지분 만큼만 들어와요. ㅎㅎㅎㅎㅎ
나하님 완전 코인 전문가 되셨군요^^
절대 아니에요. 저는 병아리 수준인걸요. 아는 게 스팀이랑 엔진토큰들 뿐이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