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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황당한 직원

in #sct4 years ago

3번이요.
비슷한 상황에서 3번처럼 행동한적이 많았습니다. 화를 못내서가 아니라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행가서 기분 좋게 쉬고 돌아다녀야 되는데 한판 한다고 시간 낭비하고 미리 정한 일정도 소화 못하면 아까워서 그냥 넘어간 적이 많았습니다.
특히 제가 화를 못 참는 성격이라 한판하면 기분만 더 나빠져서 하루종일 열받아 있을걸 뻔히 알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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