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진땀나는 지각의 기억

in #sct5 years ago (edited)

대학원을 다닐때 교수님과 서울 출장을 갈 일이 있었습니다. 몇시에 서울에서 만나기로 하고 시외버스를 예매한 후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니 버스시간 10분전이었습니다. 5분만에 챙겨서 총알택시를 타고 10분만에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다음 버스를 타고 제시간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6111.00
ETH 2371.27
USDT 1.00
SBD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