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쌀이나 먹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쌀은 골라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기준은 도정한 날짜이고 다음으로 쌀 등급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쌀브랜드를 보는데 이것저것 먹어 보다가 요즘을 한가지 브랜드 쌀만 먹고
있네요. 확실이 좋은 쌀이 맛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맨밥도 잘먹어요. ㅎ
아무쌀이나 먹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쌀은 골라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기준은 도정한 날짜이고 다음으로 쌀 등급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쌀브랜드를 보는데 이것저것 먹어 보다가 요즘을 한가지 브랜드 쌀만 먹고
있네요. 확실이 좋은 쌀이 맛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맨밥도 잘먹어요. ㅎ
정말로 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 쌀이나 별 상관없이 가격이 저렴한 것을 찾았는 것 같은데, 나이를 먹을수록 좋은 쌀을 찾게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왕 먹는거 더 좋은 것을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