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은 거위의 배를 가를 것인가?(다른견해)

in #sct2 years ago

황금알을 낳은 거위의 배를 가를 것인가?


어떤 분의 포스트의 제목입니다. sct의 우려의 글을 첫 post를 썼는데 몇일 후 확인해보니 보팅을 거하게 해주신 분이 있어서 sct 코인이 아까워 그냥 staked 시킨 후 최근 글을 이쪽으로 쓰고 있네요.

스팀잇으로 현재의 계정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sct 코인이 탐나 이렇게 포스트를 연재 합니다.

이번에 이런 제목의 글을 쓰는 이유는 과연 SCT 코인이 스팀잇의 미래인가? 대한 의문이 들어 글을 쓰네요.

누구나 다 쉽게 sct가 미래다 외치고 찬양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쉬운 일이지요. 부정의 글을 쓰는 것이 더 스팀잇의 환경에서는 어려운 일이고 공격의 대상이 될 리스크를 않고 포스트를 써야 합니다.

지금 황금알을 낳은 거위가 알을 제대로 안낳은다고 배를 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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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팀잇 태그 보상의 순위가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kr 태그의 보상을 합산한다면 대충 kr 스티미언 분들의 post 비중이 어디에 쏠렸는지 한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데이터 입니다.

이게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스팀잇인가라고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일시적인 이득을 위해 몇년에 걸쳐 이룩한 스팀잇이라는 거위의 배를 가를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과연 sct에서 나오는 데이터와 가치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고요. 과거 단합보팅 어뷰징 보팅으로 사진 한장에 엄청난 금액이 찍히는 것을 지켜 봐왔고 많은 증인분들이 스팀잇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운보팅과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스팀잇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sct에는 과연 그런 것이 있는지 그냥 지금까지 시장이 않좋은 스팀잇에 억눌렸던 감정이 sct판에 폭발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활성화를 이루었지만 그 활성화가 과연 올바른 길로 가는지 우리는 브레이크를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 할 시점입니다.

현재 kr 스티미언분들은 자신의 글을 포기하고 대부분 sct에 몰빵한 상태이고 kr 스티미언분들은 지금 종착지가 어딘지 모를 곳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글들이 지금 사라지고 있습니다. 거위의 배를 가른다가면 배속의 마지막 알을 꺼내고 나면 거위는 다시 알을 낳지 못합니다.

외국 스티미언들에게 kr 스티미언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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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입장에서 보면 kr태그가 sct로 변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스팀잇에 글이 없어진다는건가요? 아님 kr에 글이 없어지는건가요? smt가 나오면 지금과 어떻게 다를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외국 스티미언의 시선이 왜 궁금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전에도 테이스팀, 스팀헌트 등 새로운 것이 나오면 그것에 많이 몰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보상이 좋은 곳에 몰리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 하나에 몰리지 않고 다시 이전처럼 다양한 분야의 글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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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떠나계셨던 분들도 돌아오시고 활기가 넘치는 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부정적인 면이야 왜 없겠냐만은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을 말씀하시기 쉬운 분위기가 아님에도 애정을 가지고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예전부터 Smt나 이번 scot 같은 토큰기반 서브커뮤니티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지금은 스코판 시세와 보상이 높아서 그쪽으로 글이 많이 몰리는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스코판이 정말 가치를 만들어낸다면 스코판 토큰 가격이 높아질테고, 그렇지 못하다면 가격이 떨어지겠죠. 중요한 건 이 모든 과정에서 사람들이 스팀을 이용하고, 스팀에 글을 올리고, 스팀토큰으로 스코판을 매매한다는 사실입니다.
관련된 생각을 좀 더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