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in #sct7 years ago (edited)

풍경1.JPG

며칠 전 비가 많이 내리던 날 산책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갑자기 내린 비에 사람은 찾아볼 수 없었고 저 혼자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죠. 전 이렇게 탁 트이고 사람 없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날씨 안 좋다고 말할 때 잘 돌아다닙니다. 하늘도 어둑한 잿빛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풍경2.JPG

을씨년스러운 풍경의 사진.
하지만 사진을 찍고 있던 저는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좀 힘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풍경3.JPG

위의 사진과 같은 장소입니다. 화창한 오늘의 날씨. 햇빛이 뜨겁습니다. 온도는 높지 않지만 운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같은 곳이지만 상황은 다릅니다.

자기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일은 버려두시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묵묵히 살아가다 보면 또 해 뜰 날 오겠지요.

해가 뜨지 않는 날은 결코 없다.-
-셀이아 박스터

풍경4.JPG

살기 위해 몇 천km를 날라오는 철새들.
적어도 우린 살기 위해 몇 천km이동은 안해도 되잖아요?

말도 안되지만 철새가 아니고 사람인 것에 감사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기다리던 감말랭이를 주문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오늘의 감사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무엇에 감사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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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

산책로가 좋네요 ㅎ

잠시 시간내어 친구를 만나 이야기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철새의 인생은 여행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멋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안주에 쇠주 한잔 할 수 있는것에 감사~ ㅎㅎㅎㅎㅎㅎ

산책로가 예쁘네요.
오늘의 감사라...
살아 있음에 감사... ^^

fenrir78님이 lucky2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10 SCT)을 하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인삼튀김을 먹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해뜰 날이 오기를....

저 여기 자주가는데!!!!

오...ㅋㅋㅋㅋ
이제 두리번 두리번 해야겠네요.ㅋㅋㅋㅋ

비오는날은 다음날을 기대할수 있기에 저도 좋아하긴합니다 확씻기는 기분이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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