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in #sct5 years ago (edited)

한동안 스팀코인판에 집중하며 

스팀에 집중하며 코인 시세에 집중하며 살았는데

우물 안에서 살짝 나와 우물 안을 들여다봅니다.


매일 버는 돈 보다 코인 시세의 하락으로 까먹는 돈이 몇 백 배, 몇 천 배  (사실을 계산을 못하겠네요. 가슴 아파서 안해봄)

그런 분들이 많은 요즘이죠?


어쩌면 최저시급을 따지면 못할 일이 스팀잇인듯합니다.

그냥 재미로 (재미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해야 할것 같은데요.


와서 재미를 찾으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


일상에서 재미를 찾으시고 

쉬어가며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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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떻게 돈이 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 시세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네요 ^^
여유될때마다 글을 써 볼려고 합니다. ^^

저도 스팀잇은 정말 애증으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애증.....
증말 그러네요.

지금까지는 스팀을 몰랐으면 돈을 버는거였는데.
전 아직도 스팀홀링증후군에 시달립니다.ㅠ ㅋ

하하
스팀홀릭증후군
벗어납시다.ㅠㅠ

네 그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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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늘은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사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글 올리는 것 보다 1% 띠기를 하는 것이 맞죠 ㅠ
이제는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그러게나 말입니다.
스팀잇은 그냥 생활이죠 이젠.ㅎㅎ

애구, 시세가 살아나줘야할텐데.. 급한돈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기바람니다..

그냥 사는 이야기 쓰며 사는거죠
ㅋㅋㅋ 코인계좌 안보려 했는데
봐야 겠네요. ㅜㅜㅜㅜ

보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가슴이.. 흑흑흑

럭키님 쉬엄쉬엄 쉬면서 즐겁게 하는게 짱인 듯 합니다.
안 그러면 벌써 퍼졌을 듯 하네요.

한 주 화이팅입니다.

스티밋에 의무감을 가지지 말고 그냥 편하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이미 글 수익에 집착하기엔 수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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