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투자] #Data : + 1
# 소각, 홍보+따봉
현재 SCT 생태계내 사용자 중심
소각의 경로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홍보 소각과 따봉 소각
홍보소각 글의 최근 7일간
누적 소각량은 23,910개, 일평균 3,416개입니다.
2019년 9월 합산 따봉량은 6,283개,
소각량은 20%로 1,256개입니다.
월간합산 소각량 1,256개는 일발행 SCT 19,200개의
약 6.5%(일환산 약 0.22%)였습니다.
# 밸런스, 스테이크율 + 거래량
SCT의 2019년 10월 3일 기준 스테이크율은 92.5%입니다.
사실, 실질 스테이크율은 약 4%이상 높습니다.
왜냐하면 @sct.dev계정과 @sct.min계정이 밸런스로 지닌
sct 물량이 약 11만개이지만, 묶인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일발행량의 5~8%정도는
밸런스 형태로 SCT생태계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보상물량이든 M물량이든 SCTR물량이든,
시장에서 매수/매도로 교환되는 SCT의 일평균 거래량은 최근 7일간 누적 21,289개, 일평균 3,041개였습니다.
#관점
따봉이라는 새로운 시스템 하나가 월간 누적으로 소각시킨 SCT량은 1,256개였습니다. 이는 일발행으로 치면 19,200개의 6.5%입니다.
현재 스테이크율이 92~93%임을 감안할 때, 따봉시스템이 실은 밸런스 물량 한달치 중 하루만큼, 시장에 출회되는 일일 평균 매도물량 약 3,000개의 40%만큼을 삼킨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해, 잘된 시스템 하나가 사용자 층의 확대 없이도 생태계 전체의 물량부담을 줄여준 사례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는 첫달만큼 따봉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랜덤형 페이백 보팅이 가미되어 더 나올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치가 나오고, 이것이 생태계 전체에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심리적으로 의좋은 형제 효과 및 이름 전시 효과가 발휘된 것도 재밌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최근, 뱃지 시스템이 가미되었습니다. 이용료는 10 sct이며, 소각비율은 40%입니다.
참고로, 띄어쓰기도 인식하며, 특수문자도 인식하더라구요! 이 장치가 한달 뒤에 또 얼마나 sct를 소각할까요?
물론 많은 분이 안할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이의 비율이 낮아 큰 수요가 아닐 수도 있지만, 재미를 주는 효과와 더불어 물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새로운 장치들이 소각과 연계되어 가미될 수록, SCT생태계 전체의 수급에 도움이 됨은 물론, 활동에도 색다른 즐거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근에 핫한 마켓의 구매/판매가 현재는 거래자간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일, 향후 새로운 물품을 SCT 팀 차원에서 도입/성사시켜 이익분을 소각한다든지, 거래를 중계만 하는 에스크로 계좌의 역할을 하며 일부의 수수료를 받고 소각하는 등,
뭔가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실질 가치를 더하며 함께 흥하는 이익/소각장치가 추가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또한, 소액의 sct(예를 들어 0.1~0.5)로 한판한판 참여하는 게임을 만들어, 월간 최고 기록자에게 시상을 줌은 물론, 일부는 소각하는 SCT만의 놀이가 생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쉽지 않겠지만..가능하겠죠? (아직 홈페이지에 비어있는 공간이 많네요!)
그렇게 +1 +1 +1 +1 +1 ... 되어,
시간이 지나갈 수록 발전하는 커뮤니티, 스팀 본사는 물론 바이낸스도 벤치마킹하고 싶어하는 우수한 물량 조절/사용처 확보 사례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1 + 1 +1 +1 +1 ... 되면,
나날이 이뻐지는 매력으로 새로운 주민들도 어느새
늘어나리라 조심스레 기대합니다.
순식간에 태풍이 지나간 휴일, 평온히 잘보내세요~! ^^
소각 모델이 정말 많군요. 잘 활용되고 있는 점도 독특하고요. 여러모로 열혈 이용자가 않은 스코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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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용자 중심 소각외에, 운영계정 큐레이익 소각도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즐거운 10월 되세요~!
운영진의 이런 노력들이 SCT의 시세를 안전되게 지키는 원동력인듯하네요.
전 KRWP참여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성과가 있는 시스템의 추가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소각과 별도로 KRWP는 지닐수록 더 원하게 되는 마력이 있더라구요~ㅎㅎ
지속적으로 참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와서 가격 유지도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모로.. 몸빵테스터님이 선도적 참여를 해주셔서, 반향이 더 큰 것 같아요~ 해외 먹방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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