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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STEEM & SCOT] #의미 : 보상 vs 재미 (Feat. 비빔밥)

in #sct5 years ago

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일관된 행동의 결과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엔진토큰 투자자들까지도 기축 스팀의 불안함으로 일부라도 투자회수의 계획을 수립/실행하게 되는 듯 하구요.. 새로운 변화들이 서서히 누적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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