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쉼표 : SCT 보상 휴가

in #sct3 years ago (edited)

승수변경

2020년 SCT 보상승수가 1.3에서 1.0으로 조정됨에 따라, 우선은 2가지. 3일 전 작성 글의 SCT 페이아웃 금액 0 수렴 + 현재 작성중인 SCT 글의 보팅 반영금액 감소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SCT 생태계 참여자들은 비자발적 보상휴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태초의 보상 무(無)와 같은 상태?(도깨비 팬이라서..^^;;)로 다함께 가 있을 것 같네요.

무.jpg
출처:pixabay

아마도 최근 3일간 열심히 소각을 한 유저라면 간만의 소각소각 현상을 피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스팀하드포크 변경 당시 보상변동을 경험하였지만,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새삼 증명되네요.

저도 3일간 750 SCT 이상을 소각했으나, 오늘 나온 보상들은 일단 시원하게 빵 SCT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어찌보면 그동안 홍보소각으로 과한 보상을 얻었었기에 괜츈괜츈할 수도 있습니다.

보상휴가.png

여기서 잠시, 만일 앞으로 3일간 모든 글의 보상이 다같이 낮게 나온다면,

(19,200 * 0.35(저자보상)+19,200 * 0.35 (큐레보상)) * 3일 = 40,320 SCT, 과거 3일 평균 홍보소각액(2,200 SCT) *3일 = 6,600, 공히 합산 46,920 SCT가 생태계 전체 휘발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SCTR 해산 재원이였던 5만 SCT 이상의 SCT지급액에 다소 못미치는 숫자지만 상당히 큰 금액이겠지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생태계 참여자 상당수가 참여하는 진정한 보상 휴가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첫날만 그렇고 2~3일 뒤 페이아웃 때는 정상화 혹은 빠진금액이 더해서 나온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다만, 운영진에서 동현상의 정상화 과정에 3일정도 소요된다는 말씀을 하셨기에 요래요래 가정해 볼 수도 있겠네요. 3일간 추가소각을 할지말지 선택과 결과는 각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3일간 SCT 작성 글은 저도 간만에 부담없이 쿠쿠카카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KRWP 보유자분들은, 혹 방심하다가는 저기 마음대로 다운보팅 마교 외세들의 빌미 + 파국 타겟이 될 수도 있어 조심해야겠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어쩔 수 없이 거쳐야하는 과정이라면, 으악! 망했다~ 보다는 다같이 함께 쉬어가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어쩌면 SCT 보상 원시시대로 가서 쉼을 즐겨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연초의 휴가기 이후, 새출발의 2020년 힘내어 나아갔으면 하네요. 굿밤되세요! ^^

Sort:  

2020년에두 덕후님 하시는일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BUSY에서 스팀잇 활동을 주로하는데 스팀코인판들어가보니 최근글들의 보상들이 전부 낮아져있네요.

아~ SCT보상만 한동안은 낮게 나올것 같네요. 2020년 코리아마이너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보상이 너무 적게 찍혀서 낯설게 느껴지네요 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그렇지요~ 저도 그래요 ㅎㅎ 오늘 공지보니 정상화 예상기간이 3일에서 7일로 늘어난 것 같습니다. 평온한 하루 그리고 한주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06
JST 0.026
BTC 20298.15
ETH 1393.84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