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쉼표 : 자발적 반감기
일일 생산되는 토큰/코인/보상/화폐 어떤 이름이든 공급되는 물량의 수량이 줄어든다면, 약화된 수요하에서도 가격은 버틸 여력이 있습니다.
현재 sct의 수급은 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sct.krwp 중심의 매수세 소진 이후, 극소수의 홀더외에는 매수주체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ct를 매수할 유저가 보이지 않는데 계속해서 같은 물량을 공급하는 것은 sct 커뮤니티의 실적이 스팀큐레보상외 미미한 상황에서 홀더들에게 많은 부분을 감수하게 만듭니다. 가장 큰 것은 sct와 krwp의 유동성.
유니스왑이 모습을 드러낼 경우, krwp의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은 스팀으로의 전환물량을 감안하더라도 곧 sct의 매물화가 늘어날 수도 있으며, 이는 일시적으로 돌려놓은 저자보상 물량의 출회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SCT 커뮤니티가 지닌 172만 스팀을 어느순간 현금화하여 krwp의 시장가치를 환산해 주려는 계획은 둘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sct와 krwp의 물량*가격을 감당할 만큼 스팀가격이 충분히 상승하여 유지되던가, SCT나 스팀으로 출회될 krwp의 물량을 감내할만큼 SCT에 유저와 매수세가 늘어나야만 합니다.
결국, 스팀/SCT생태계가 상당히 우호적으로 흘러가야만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현 알트불장의 외부흐름에 동반하여 스팀가격이 반등하는 것외, 신규유저/자본을 불러올만큼 스팀 생태계가 자체로 건강한가는 물음표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SCT의 물량 지속공급과 가격약세는 더욱 신규 진입자의 매력을 감소/기존 참여자의 이탈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스팀가격이 오르나 내리나 지속적으로 sct 큐레물량을 출회하겠다는 의지가 뚜렷한 참여자들이 늘어날 수록 동 경향은 가속화 될 수 있고, 이는 개인 선택권의 문제이기에 커뮤니티가 왈가왈부할 수도 없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얼마전 말씀드린 것처럼, 일발행 SCT물량을 감소시키는 자발적 반감기를 맞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저유입과 수익모델 가시화가 부족한 가운데 물량만 늘리는 것은 향후 부담을 증폭시킬 것입니다.
SCTR과 관련된 지나친 긍정과 기대의 뷰가 결국 생태계내 부메랑으로 돌아온 경험을 모두가 하였습니다. 현커뮤니티의 양적/질적 성장 속도와 관련없이 지속중인 물량증가가 더 큰 가격압박으로 장기간 작동할까 우려됩니다.
화폐기능과 원활한 유통은 어느정도의 유저와 트래픽, 수익모델의 장착에 발맞추어 나아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현시점에서는 던지기 아깝다는 느낌이 들 SCT의 물량 완급조절이 필요하다고 쉼표를 표시해봅니다.
네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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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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