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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SCT 보팅 욕심에 글을 썼는데요.
훗날 2019년 암호화폐 시장의 산 증인으로써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6년부터 암호화폐를 투자했는데 기록을 남겼다면 복기하면서 지금 시장에 더 잘 대응하지 않았나 후회가 들었습니다.

물론 이 기록작업도 게을러서 언제 그만둘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레오님이 이끌어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염치 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가끔 정리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영원히 블록체인에 기록이 되니까요 ~^^

@leeyh2 계정에 계속 SCT 스테이킹 하면서 보팅 지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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