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늘 나의 구세주가 될까?
어디로 도망을 가야 오늘이 편할까.
뭔이유대어 이 난국을 혜쳐나갈까 이생각뿐이다.
오늘은 엄청 뜨거울거 같은데
봄부터 가을까지는 휴일이 없는게 낫단 생각을 어쩌다 해봤다.
얼마되지도 않는 농사를 평일에는 빈둥대고 놀다 토요일 일요일이면 나를 끌고가려한다.
농사를 지어서 먹고사는 집이 아니니 사람 들볶지말고 편히살자해도 알았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도로아무타불이된다.
누구에게 카톡이라도 쳐서 급한일이 있으니 오라고 하라는 묘수라도 부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썬크림도 필요없는 뙤약볕으로 끌려가야한다.
오늘 나에 구세주는 누가될까.
sct는 그런거 못하나모르겠다.
아줌마 오늘은 이런 일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라든지, 사모님(살짝 징그러워 ㅎㅎ) 부지런히 글쓰셔야 돈 버니 어디 나갈생각말고 집에 꼭 계세요, 이렇게 방송좀 해주면 안되나 그랬으면 좋겠다.
누가 좋을까?
애들 카드는 많이 써 먹었고 웬수도 알만한 친구라야 먹히는데 순이가 좋을까 영자가 좋을까 누가 오늘 나의 구세주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