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코인이야기) - 코인가치

휴일잘들 보내셨나요
어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정정도에 집에 도착을하니 출근한 지금 몸이 뻐근하기도 합니다.
예천등에서 한우고기등을 먹었는데 역시 현지에서 먹는 고기는 도시와는 맛의 차이가 나더라구요.
문제는 가격적인 부분인데. 1인당 20000-25000원 할만큼 부담되는 금액이기는 하네요
3인분씩 시켜도 양도 많지않는데.. 그만큼 돈가치가 없다는 얘기이죠.
예전의 10년전 만원과 지금의 만원은 차이가 분명 있을것이니.
코인은 가치를 측정할수 없지만 몇년전보다는 시세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시세가 떨어졌으니 그만큼 코인수가 늘어야 되겠죠.
지금같이 스팀이 떨어지면 어쩌면 코인의 가치를 상승시키기위해 포스팅을 더적어 코인수량을 늘려야하는데 많은분들이 시세만 생각해서 실망으로 포스팅을 중단하거나 포스팅수를 줄이는것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스팀코인 가치가 당장은 상승하기에는 시간이 걸릴수도 있으니 조금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1000만원 고지를 점령한이후에 시세를 잘지켜내고 있습니다.
BTC챠트상으로는 아직 특별히 상승할 신호를 나타나지 않지만 단기이평선 위에는 안착한 모습이라, 큰폭의 장대음봉은 나타나지 않을것 같네요
1130만원대 추세전환선만 넘는다면 상승시도 할듯 보여짐니다.

최근 알트코인들이 반등시도를 하고 있는데 비해서 스팀은 아직 이렇다할 상승의 모습은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예전 스팀이 잘나가던 모습은 아니라는거죠.
어쩌면 스또속에 가까운 스팀이니까요.
매수하면 또 내려갈까봐 공격적으로 투자하기도 쉽지가 않으니까요
189원이 추세전환선인데 이선보다 더 높은 195-200원대에 진입해야 상승추세를 가졌다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순환매적으로 종목들이 오르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으니 스팀이 조용하더라도 응원은 필요해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