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 코인이야기) 욕심을내고 싶은시점

어제 다시금 코인시장에 찬바람이 불었죠.
스팀이 이제는 200원대도 깨어지고 1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저도 그렇구 많은 스티미언분들이 이시세는 상상도 못했을것입니다.
이쯤되면 많은투자자분들은 맨탈이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여러 포스팅에서 댓글들을 보면서 저도 솔직히 힘이 빠진게 사실입니다.
투자글을 적으면서 긍정적인 얘기들을 적어야하는데 시장상황이 좋지않으니 안좋은소리들만 적고 있어 저두 힘이들기는하네요.
계속 하락하는시장 상황에는 안맞을수도 있지만 전에 한번 인용한 이구절한번더 되새겨보겠습니다.
We simply attempt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to be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낼때 겁을 내려 하고, 다른 사람이 겁을 낼 때만 욕심을 부리곤 한다. -위런 버핏 -
위런버핏은 시장상황에 흔들리지않고 언제나 정도를 가는 투자자입니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폭락하면 실망하기보다 이사람은 더 좋아한다고합니다.
더 싼 가격에 구입할수가 있기때문이죠.

어제 비트코인이 흔들리니 전체적으로 알트코인까지 떨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BTC는 추세전환선은 이탈했지만 밀리지않고 이선 주위로 움직이고 있네요.
지금은 BTC도 조정과정이지만 무너짐없이 흘러가고 있어서 강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상승방향 홀딩 가능하겠습니다.

200원대가 깨어진 스팀입니다.
지금은 지지선을 그을수 없을만큼 챠트모양도 최악인 상황이죠.
최소 217원이상 스팀이 가주어야 어느정도의 챠트모양도 나오고한데 계속하락을 하고 심리적지지선 200원마저도 무너지니 어디가 지지선인지도 알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스팀을 매수하는 팬심도 한계가 있을텐데 참 어려운 형국이네요.
참고로 스팀의 추세전환선은 283원.
예전이면 참 웃을 가격대인데 지금은 돌파도 쉽지않는 시점이네요.
모두들 힘들내시고 오늘도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