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코인이야기) 흑백의 갈림길

어제 어떤분이 이제는 스팀이 다시 200원대 와서 놀랍지도 않다는 글을 본것 같습니다.
그만큼 스팀이 리또속 못지않게 스또속 하고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왜 스팀은 상승하지 않을까요.
시장원리에서 찾아야할듯합니다.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스팀이 300원-400원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듯합니다.
알트코인들이 100원미만도 엄청많으니까요.
예를들어 10원짜리 코인이 10% 상승하려면 1원만 오르면됨니다.
하지만 300원짜리는 30원이 올라야하죠.
세력들은 스팀이 특별한 상승신호가 없다면 당연히 다른저가코인들 위주로 거래를 하겠죠.

비트코인 일봉챠트입니다
무너질듯하면서도 잘버티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당분간은 초록색 추세전환선 주위에서 같이 움직일듯합니다.
일부에서는 상승대가 끝난게 아니냐 하는분도 계시만 챠트상으로만 보면 추세전환선이 깨진상태라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정답이지만, 저는 다른 관점에서 보기때문에 아직은 상승이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000만원 밑으로 떨어지든지 아니면 하루10%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롱포지션(콜장세)이 유효할듯합니다.

스팀은 지금 중요한 자리인데..
300원까지 상승하면 단기평균선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선 돌파하는게 중요하고 돌파한다면 400원에 있는 추세전환선까지 도전할만한 구간입니다.
300원대 매수하고 400원에 무조건 매도 걸어두라는 이유도 이대목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오늘의 종목은 스트라이스 입니다.
단기간에 하락하다 최근 단기저항선 위로는 올라온 모양세입니다.
당분간은 상승하겠지만 1000원대에서 매물대가 있어 그구간까지는 시간을 두고 상승할듯합니다.

주말에는 대체적으로 하락한다는 통계가 있죠. 통계는 과거자료의 하나일뿐입니다.
주말은 상승장이 연출되길 기대하면서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성공투자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