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팀엔진팀을 steemit inc 보다 더 신뢰한다.

in #sct5 years ago (edited)


  • 전일 내 입장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큰을 스팀엔진팀이 런칭을 했다.

  • 나는 개인적 관점에서 스팀엔진팀을 스팀잇 아이엔시 팀보다 더 신뢰하는 편이다.

  • 나는 이런 이유로 스팀엔진 팀의 코어 토큰을 매수할 기회를 잃고 싶지 않았다.

  • 나는 이엔지 토큰이 스팀엔진의 기축토큰임은 알았지만 코어 토큰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다.

  • 그런데 드디어 기축 토큰인 이엔지 토큰을 생산할 수 있는 코어 토큰이 생겼다.

  • 당연히 고민없이 eos를 정리해서 스팀을 사고 스팀피로 변환해서 코어 토큰인 이엠포를 매수했다.

  • 그리고 지금까지 63 이엔지를 채굴했다.(20시간정도 동안 채굴한 양이다)


  • 스팀 엔진 팀은 자본을 동일시 대우하질 않는다. 더 많은 자본에 더 많은 대우를 한다. 그러다 보니 이엠포는 보유 수량에 정비례해서 이엔지 토큰이 채굴되지 않는다. 이엠포 보유량이 더 많을수록 이엔지 토큰을 채굴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

  • 모든 이엠포 토큰은 1시간에 10 이엔지 토큰을 채굴하게 되며, 이것을 누가 가져갈지는 정해진 룰에 의해 결정된다. 나도 정확한 룰은 모른다.


아마도 이엔지토큰 채굴풀이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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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는 eng토큰을 모르고 1:1로 삿다가
0.63으로 손해보고 파랏아요
대체 뭐하는 토큰이지? 하고....
그걸로 채굴 하는거였어요?...어케 채굴을...ㅠㅠ

아닙니다. 이엠포 토큰이 이엔지 채굴하는것이구요. 이엔지는 스팀코인판 같은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스테이킹 해야 하는 토큰입니다.

저도 기술적인 부분, 경영적인 부분, 토큰 이코노미의 설계 등 모든 면에서 Steemit Inc보다 스팀엔진팀을 신뢰합니다. 룸 네트워크 개발팀과 비슷한 이유이죠.

We don't write whitepapers. We ship product.

실제로 보여주는 프로덕트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훔... 이오스를 정리하고 구매할 정도라니요...
그렇게까지 하실 정도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오스가 좋은 코인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오스로 스판 같은거 만들려면....기술과 인력 측면에서 제법 비용이 수반되지 싶습니다. 경쟁력만 놓고 본다면 스팀엔진팀의(아직 독자체인 전일수도 있고, 스팀블록체인 일수도 있음)의 경쟁력은 최고이거든요.

이런곳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해 보는 것은 인생에서 결코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아니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스팀의 잠재력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비례가 아닌지는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제 15 스테이킹이 밤 사이 하나도 못캔거보면 그럴지도..

좋은 설명 고맙습니다. ^^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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