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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페이코를 기억하시나요?

in #sct5 years ago

토큰의 가치 보장과 가맹점 모집 등의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본문 4번과 5번의 예시에서 토큰의 개수는 각각 10,000개와 1,000개정도로 해야겠네요.
1,500원짜리를 10개 팔고 나눠준 쿠폰 10개와 대략 10,000원짜리 통닭을 공짜로 내주는 구조에서는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손해가 많네요.
5번에서 운영진이 파격적으로 보팅하는 것을 말릴 수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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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한거라서 말을 쉽게 적어놓은 것 뿐이고, 깊게까지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쉽게 짜장면 집도 쿠폰 몇개 모아오면 군만두나 탕수육 주는 것에 비유해서 적은 것 뿐입니다.
손해다 손해가 아니다를 떠나서요. 의미전달을 위해서요.

그 당시 스팀페이코 보팅은 파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운영이 돌아가게된다면 더욱 파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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