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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스팀이나 이오스 체인의 특성이자 개인장벽입니다.
그걸 희생하고 대신 수수료가 무료인거죠.
애당초 체인들은 전부 유료입니다.
미리 가입비 내고 이후 수수료를 안내느냐
공짜로 가입하고 이용때마다 수수료를 내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사용하고 있죠.
같은 해외 송금 서비스에 비해 월등히 싸거나
아니면 스팀이나 이오스에서 낸것 이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전에 지갑, 공개키 개인키, 송금 등
강력한 장벽이 존재합니다. 그걸 지금까지 없앨 수가 없었고
이는 블록체인 전체의 최대 장벽이었습니다
그를 없애준다는 것이 대행앱의 핵심입니다.
앞으로 페이스북페이나 삼성페이도
그런류의 대행이 될겁니다.

역시 모르는 것이 많았어요. 오늘도 배우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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