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이죠. 인간의 노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라는 것이. 점차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대중에게 녹아들 수록 스팀에 대한 눈이 트일거라 봅니다. 제가 그랬듯이.
좀 더 먼 미래엔 SMT가 보편화 되고 지금 보다 더 폭 넓은 커뮤니티 속에서 자연스레 스팀 마켓이 활성화되고 상거래가 활성화 됨에 따라 스팀페이 같은 결제 모듈이 필요해질꺼고 결제 모듈이 발전하고나면 결국 금융 서비스까지로 뻗어나갈 날이 올런지도요. 그러면 사람들은 스팀 마켓을 통해 물건을 사기 위해 혹은 이런저런 이유로 스팀을 빌리고 빌려주게 될꺼고 다시 또 포스팅에 베네피셔리 설정을 담아 “인간의 노동”을 통해 빌렸던 스팀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날이 올런지도요.
'노동'의 가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스팀잇이 일상 생활에 한 부분으로 크게 자리잡게 된다면 그 가치를 보존하는데 큰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스팀잇 활동을 '노동'으로 규정짓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활동'이 좀 더 적절하겠지요. 그러나 스팀잇 활동으로도 기초 생활의 많은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면 그것이 '노동'의 가치에 버금가는 영역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