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과 폭등의 사이에서
금방이라도 천만원 고지에 오를 거 같던 비트코인이 좀 후퇴했군요.
언제나 그렇듯, 오르고 내리는 이유가 다양하고 음모론도 나오고 그럽니다만
시장이 움직인다는데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냥 따를 뿐.
6000불 선을 쉽게 뚫기 어려울 거라는 분석들이 많았는데 뭐 저항이랄 것도 없이 휙 가버린 터라
진작 올 조정이 한참 늦게 온 느낌입니다.
한편으로, 주위 일반인..들한테 비트코인 소리 이렇게 많이 들은 게 1년만이네요.
이번 급등의 속도가 보여주는 건 주변의 관심과 잠재적 투자자들의 수는 여전히 크다는 거라고 봅니다.
FUD보다 FOMO가 무섭다고 하죠.
내가 내리면 이 버스가 갈 것 같아 못 내리는 건 귀여운 FOMO라면
이 기차가 천국행 막차 같아 지붕에라도 무조건 올라타야겠다 싶은 건 무서운 FOMO겠죠.
(이번 폭등에 저도 살짝 이 느낌이 들기도... -_-)
암튼 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찾고 속도가 붙으면 후자가 발동하고 전술한 잠재 관심과 투자 자본이 본격적으로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때까진 차분히 시장에 대응해 가며 갯수를 늘려가도록 하죠.
그리고 비트도 비트지만 SCT의 발전과 SCT와 STEEM 코인의 폭등을 응원/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17번 큐레이터 @ryanhkr 입니다.
스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작의 선물로 작지만 보팅을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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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 지난 오늘은 촉은 어떻습니까!!?ㅎㅎ
내리지 않으면 오를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