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프로젝트 종료의 예. 콘텐츠 프로토콜(CPT).

in #sctlast year

최근 업비트에 프로젝트 관련 공시가 자주 뜨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공시가 뜰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이었나봅니다.

갑작스럽게 콘텐츠 프로토콜 프로젝트 종료에 대한 소식이 단톡방에 퍼짐과 동시에 가격하락이 동반되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없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에는 거창스러울 정도로 자랑거리만 늘어놓다가,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에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때 열풍이었던 무분별한 ICO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 그로 인해 손해를 본 투자자들은 참 많았습니다.

손해를 본 것에 대해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었는데, 콘텐츠 프로토콜(CPT)는 ICO로 모금된 자금을 CPT 보유에 따라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이득만 챙긴 뒤 사라졌던 질나쁜 프로젝트만 봐왔던 터라, 이번 소식은 조금 충격이었는데 프로젝트가 비록 종료될지라도 올바른 프로젝트의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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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사용자여서 소소하게 받아서 소고기 사먹었는데 아쉽네요 ㅜㅠ 깔끔한 마무리는 멋지구요 ~~

아 저도 왓챠보는데 정작 받지는 못했다는 ㅠㅠ

토닥토닥 ㅜㅜ

정말 올바른 사업 종료의 예네요!

그쵸그쵸 ㅎ 아쉽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ㅠㅠ

양심적인 마무리입니다 ㅎ

이런 프로젝트들만 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