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홍보 소각 시스템을 접하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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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세계만큼 흐름이 빠른 곳도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정보를 빨리 취득하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하는 것만이 최고는 아닐지라도 나름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는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분석을 통해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 또한 하나의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큰 변화, 그리고 빠른 변화를 그리 달갑게 반기지 않는 편인데, 그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 자체에 만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유지되었던 홍보 소각 시스템에 만족했고, 그에 대한 이익이 크던 작던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 업무로 생활이 바빠지면서, 새로운 시스템(홍보 소각 시스템)에 대한 대응이 조금 늦어졌는데, 이제는 과거처럼 편안하게 소각을 하면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소각 전쟁"이라는 말처럼 치열한 전쟁을 거쳐야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했고, 그에 대한 대응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한국 시간 9시에 종료되는 전쟁에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는 탓에, 어느 정도 마지노선을 정하고 다른 분들의 전쟁을 구경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손해일지는 몰라도 스팀코인판 시스템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부 상위 홀더들에게 유리했던 소각시스템이, 이제는 누구에게나 열림 선의의 경쟁이 되었고, 기존보다 더 많이 소각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점점 고갈되어가는 SCT 탓에, 매수세 또한 강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스팀코인판의 토큰 이코노미는 잘 구성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변화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볼 때에는 좋은 변화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있으며, 저는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스팀코인판이 나아가는 길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고 적당하게 소각을 할 예정인데, 과연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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