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부자의길에 발 담구기 & SCT 스테이킹

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이름이 맘에 드는 부자의길(로드오브리치)에 저도 발을 담궜습니다

간단하게 20만개만 샀어요 뭐 ....인생...부자로 만들어준다는데 그정도는 넣어야죠
은근...돈을 벌어줄것 같은 느낌도 들고 상위 홀더 분들이 쟁쟁하시고 그래서 넣었어요 돈은 돈버는 사람 따라하면 된다자나요. 좀 들고 있어야 길드같은거 할때 끼워줄거같기도 하고...

아쉽게 ai는 못샀네요 ㅠㅠ 어제 완판이라니...이걸 왜 오늘 알아가지고 ㅠㅠ

그리고 임대도 했네요
아 이러면서 재밌는걸 발견했는데 1500스파가 있고 보팅파워가 60퍼 정도였는데 1000개 임대하려니까 스파가 모자라다는거에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뭐 짜증나서 걍 1000스파 업 하고 임대를 줘버렸는데 생각해보니...2/3를 임대하니까 보팅파워가 66퍼 정도 까지자나요 근데 제가 60퍼 밖에 없으니 임대가 안된거 같아요 역시 스팀 잘만들었어....설계는...

다들 임대하실때 보팅파워도 보시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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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전 원래 반반 무마니로 반만 스테이크 굽고 반은 팔았는데...당분간(?)은 모을래요...쌀때 팔고 비쌀때 모으고 있네... 왠지 느낌이 그래요 길게 보고 그냥 길게 가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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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비트는요 지금 4시간 봉 기준으로 수렴중입니다 변화 폭이 줄어드니 역시 알트가 움직여 주네요

너무 가파르게 올라온 비트라 좀 쉬다 가는 거라 생각중인데...알트들이 크게 휘청휘청하니 무섭네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수금의 해를 생각하고 있는데...연말엔 잘 좀 거둬들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