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9.07.23] 스마트폰 선택에 스팀잇 활동까지 고려해야 한다?
저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겠다고 고집을 했었지요. 2G폰으로 가겠다고 말입니다. 발달된 세상을 따라가는굿이 왠지 내가 모든것을 인장해 주는 것 시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1년 반 정도 의지를 지켰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찌하면 안 쓰고 살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겠다고 고집을 했었지요. 2G폰으로 가겠다고 말입니다. 발달된 세상을 따라가는굿이 왠지 내가 모든것을 인장해 주는 것 시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1년 반 정도 의지를 지켰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찌하면 안 쓰고 살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비슷한 생각으로 스마트폰을 거부하고 2G폰 두 대로 버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죠. 그 때 스마트폰이 없어 인생에 두 번 없을 기회를 놓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는 어느 정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지요. ^^
헐! 안타까운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