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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일상] 평범해도 소중했던, 어제와 오늘

in #sct5 years ago

여유로운 일상이었군요~~ ㅎㅎㅎ
이렇게 여유롭게 쏠랑쏠랑 다녀본제가 언젠지... ㅎㅎㅎ

저도 한번 시간내서 싸돌아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날씨도 찹찹하던데 옷은 뜨시게 입고 댕기셨나 몰라요~~

유정란도 사시고!! 맛있겠다!! 유정란!! 노른자가 쌧노랏던데 말이죠~ ㅎㅎ

자주 여유로운 시간 가지시길 바래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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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적으니 여유로운데, 산책 후 뒹굴하고 나서는 제법 바빴던것도 같아요. ㅎㅎ 유정란은 최근 구매한 물품 중 특히나 마음에 드는 것(식세기 다음)이에요. 흰자도 두껍고 완전 다르더라구요! 산책은 나의 힘~ 그리고 작은 추억의 책장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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