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이야기] #감성 : 산책과 이웃View the full contexthappyberrysboy (83)in #sct • 5 years ago 어릴때는 그럴수도 있다고 보긴 합니다. ㅎㅎ 저도 그런건 참 안 좋아 하지만, 그 나이 때는 쿨해보이려고 그랬던 적도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어른으로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신건 참 잘하신것 같네요. ㅎㅎ
음... 저는 처음에는 옆분이 잘 이해가 안갔거든요. 뭐 나름의 철학인 것 같은데, 암튼 뭐 덕분에 이야기 꽃은 더 활짝 피웠답니다. 엘베에서 다시 일행을 마주친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