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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STEEM & SCOT] #의미 : 보상 vs 재미 (Feat. 비빔밥)

in #sct5 years ago

어려운 문제입니다... ㅎㅎ 어찌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자보상으로 스팀, 스달은 없어지되, steemit smt token을 받긴 하겠죠..
그 토큰의 가치는? 물론 스팀보단 적을테고요~ 대신 스팀의 가격 상승을 기대 해 볼 수는 있을 것 같긴한데...

재단의 입장이 또 어떻게 될런지.. ㅎㅎㅎ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저는 뭐 그냥.... 개발이나해야겠어요~~ ^^

오늘도 또!!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레알 짱이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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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물량으로 가격결정력을 발휘 중인 재단의 비용/물량 처분계획이 투명화/정례화 되어야, 현존/잠재의 스팀 투자자들의 염려를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더불어 엔진토큰 가격도 탈스팀이 가능해지려면, 역시나 햅뽀니님과 멋진 개발팀의 환전소/지갑 작품이 절실할 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에요! ^^

곰돌이가 @happyberrysboy님의 소중한 댓글에 시세변동을 감안하여 $0.002을 보팅해서 $0.038을 지켜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6447번 $72.626을 보팅해서 $83.423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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