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민양의 신화이야기-제우스편

in #sct5 years ago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스를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제우스는 천둥과 번개를 통제하는 신으로
많은 여자를 원하는데로 얻기도 했었던 바람둥이?
아마 현대판 제우스라면
쓰레기 취급을 받아 소송에 휘말렸을 인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ㅎ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9
BTC 58174.56
ETH 2461.99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