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진땀나는 지각의 기억

in #sct5 years ago

하하... 제가 지각의 대명사였다는....

요즘도 밥먹듯이 지각을 하는건 아니고... 요즘엔 일찍 일어나고는 있네요.

예전에 엠티가는데 제가 지각을 해서 수십명이 저를 기다렸다는....

지각 이유는 밝힐수 없는 뷔밀~~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6160.19
ETH 2367.48
USDT 1.00
SBD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