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부자의 인간관계
이번주 프로미스팀 서평은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인간관계" 입니다.
우선 저자가 누군지 보겠습니다. 사업체들을 운영한다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 딱히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저자에 대한 소개는 다음의 한 줄로 충분합니다:
"일본 개인납세 연속 랭킹 1위"
이정도 사람이면 "부자" 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충분히 있겠죠.
책은 굉장히 얇고 내용도 적습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자기계발서 느낌도 납니다. 한마디로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면 신이 도와서 잘 되게 해준다, 뭐 이런 내용이거든요. 토속 미신같은 문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이 좀더 와닿는 것은, 일본 납세랭킹 1위라는 저자 소개의 무게감도 있지만 핵심을 잘 써놓았기 때문입니다. 크게 다음의 4가지 영역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책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 부자의 돈: 착하게 살았는데 왜 돈이 안 모일까?
- 부자의 성공: 열심히 하는데 왜 결과가 안 좋을까?
- 부자의 인간관계: 친절하게 대하는데 왜 관계가 꼬일까?
- 부자의 운: 실력이 늘었는데 왜 더 이상 안 올라갈까?
특히 와닿았던 몇 가지 교훈들을 정리해보면:
돈에 대한 진지한 정도가 그 사람에게 들어오는 돈의 액수를 결정한다: "세상에 돈이 다는 아니니까... " 라든가, " 눈앞에 닥친 일을 즐겨서 하다 보면 돈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 있어" 라며 "돈 버는 이야기"를 피하는 사람들은 "가난신" 이라는 부유령이 붙어 있어서 돈이 안 들어온다. (왜냐하면 가난신은 그 사람이 부자가 되면 더이상 본인이 거기 머물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성공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기 때문이다.)
성공은 "남이 밀어 올려주는 것" 이다: 주변에서 그 사람이라면 내 모든 걸 걸고서라도 응원하고 싶어. 라고 할 수 있어야 사람도, 돈도 모이게 됩니다.
새로운 것을 누구보다도 빨리 해보세요. 새로운 것에는 아직 익숙한 사람이 없어서 하루라도, 한 시간이라도 빨리하는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요즘 스팀코인판에 빠져 있어서인지 그에 관련된 내용들이 더욱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판이 벌어졌으니 누구보다도 빨리 해보고,
다른 스코판 참여자들과 서로를 끌어올려 주고,
진지하게 제대로 판을 키워서 돈을 벌어 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요즘 책을 읽으면 온통 스판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멋지게 끌어올려 판을 키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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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권 독서하고 서평쓰기 챌린지 #49 성공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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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난신이라뇨... 그래도 가난신 믿어서 1위 되면 가난신 믿어야죠. 종교는 실제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믿는다는 관점도 많고 그렇게 성공한 사람도 많더군요.
@glory7님 곰돌이가 2.0배로 보팅해드리고 가요~!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