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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이크 타이슨의 파이트 투페임(Fight to fame)
복싱 경기는 즐기지 않았으니 타이슨의 핵펀치는 모르지만, 그래도 상대의 귀를 물어뜯었다는 건 뉴스를 봐서 알고 있네요.
암호호폐에 대한 그의 관심이 핵펀치같으면 좋겠네요.^^
복싱 경기는 즐기지 않았으니 타이슨의 핵펀치는 모르지만, 그래도 상대의 귀를 물어뜯었다는 건 뉴스를 봐서 알고 있네요.
암호호폐에 대한 그의 관심이 핵펀치같으면 좋겠네요.^^
핵펀치의 부활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