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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aa review #14)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Terminator : Dark Fate, 2019)

in #sct4 years ago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인터뷰 화면을 봤는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할아버지가 된 건 별로 안 놀랬는데, 린다 해밀턴이 할머니가 된 건 너무 놀랍더라구요.
그들의 귀환에 관심이 가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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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해밀턴 할머니가 되었지만, 아직도 포스있고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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