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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오주의] 이곳의 열정은 누굴 위한 것인가

in #sct5 years ago (edited)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더 이상 필요한 게 없는 사람이라고 하죠~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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