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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년 반 전에 Facebook 코인을 언급한 사람

in #sct5 years ago (edited)

맞는 말인 듯 해요. 어떤 재화든지 또 기술이든지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면 투자 대상으로서는 매력이 없겠지요. 지극히 평범하지만 맞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과연 블록체인으로 어떤 가치가 창출되는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면에서 볼 때 스팀과 같이 소셜 댑은 광고 수익이라고 하는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광고수익이 거의 없거나 있더도 충분하지 못하지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스팀의 가격은 과대평가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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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가격도 과대평가되어 높은 가격이라는 건가요?

수익창출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아직은 코인에 대한 투기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에 다른 코인과 비교할 때에는 지금 가격이 높은 가격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치평가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지금 가격도 비싼 편이겠지요. 코인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치면 스팀도 과대평가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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