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일 어떠한 결론이 나더라도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페이아웃을 받았는데, 그 중 일부는 팔게 되어 있겠지요. 원래 보상을 준다는 것은 당연히 팔 것을 염두하지 않나요? 적어도 유동성있다는 말이 될 테니까요. 매도 자체가 없다면 사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거래도 되지 않는다는 말이니까 이것이 꼭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적당하게 거래되어 하락하더라도 다시 상승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겠지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