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9월의 마지막 날, 크립토마켓 가을의 전설은 다시 재현될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eunsik (66)in #sct • 5 years ago 좋은 말씀이군요. 절망의 순간이야말로 희망이 피어나는 때가 아닐까요.
항상 절망의 순간에서 새로운 희망이 있었기에, 좋은 날도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은식님께서는 요새 포스팅 활동은 안하시지만 꾸준히 글을 읽어보고 계신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