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코인판에서 다시 만난 '뜨거운 감자'를 반기며

in #sct5 years ago

물론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기는 하지만 스팀코인판도 건설적인 방향에 대해 강조하는 분위기가 물씬 부풀어오르고 있군요.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좋은 글을 지속적으로 읽고 싶네요. 사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스팀코인판이 즐길 만한 곳이 되었으면 하네요.

Sort:  

네 바람직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29
BTC 66603.07
ETH 3335.94
USDT 1.00
SBD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