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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가복지는 어디까지 혜택이 있어야할 것인가.

in #sct5 years ago

어디까지라는 걸 정하기는 어렵겠네요. 그저 청년들한테는 도전에 실패해도 생이 무너지지 않을 복지와, 노년을 보내는 분들에게는 적어도 더울 때 너무 덥지않고, 추울 때 너무 춥지 않을 정도와, 적어도 의식주는 보장하는 복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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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나오는 복지중에 현금복지가 아닌
현물복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예를 들어
현금 100만원 대신에 쌀과 간단한 채소 육류를 제공하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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